- 글번호
- 219349
입학처, 권역별 ‘HUFS 교사자문위원회’ 자문회의 성료
- 작성자
- 전략홍보팀
- 조회수
- 645
- 등록일
- 2025.02.20
- 수정일
- 2025.03.13
■ 1월 경남권을 시작으로 충청권, 대구·경북권, 수도권, 전라권에 이르기까지 다섯 개 권역에서 성황리에 열려
우리대학 입학처(처장 정석오)는 2024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1월 전국 다섯 개 권역에서 총 35명의 교사와 장학사가 참여한 가운데 ‘HUFS 교사자문위원회’ 자문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입학처는 2024년 10월 전국 시도교육청 및 고교를 대상으로 교사자문위원을 공개모집하였고, 모집 결과 총 370명이 지원하여 우리대학을 향한 전국 교사들의 관심이 뜨거움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면 자문회의는 경남권(부산/울산/경남) 1월 6일(월), 충청권(대전/세종/충청) 1월 7일(화), 대구,경북권(대구/경북) 1월 13일(월), 수도권(서울/경기/인천) 1월 15일(수), 전라권(광주/전라/제주) 1월 20일(월)에 개최되었다.
‘HUFS 교사자문위원회’ 자문회의에서는 2028학년도 대입전형 개발 및 개선, 고교학점제에 따른 고교교육을 반영한 전형 개선, 입학 홍보방안 등에 관한 자유로운 논의가 이루어지며 우리대학과 자문위원 간의 활발한 의견 교류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석오 입학처장은 “권역별로 방문하여 진행하는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교사, 장학사를 만나 뵈었다. 우리대학에 관심을 가지고 입학 전형 개발과 홍보 방안에 대해 다양한 제안을 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우리대학은 앞으로도 선생님들의 경험과 목소리를 경청하고,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보다 수험생 친화적인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